변한 것 같은데 또 변한 건 없는 것 같다. 예전엔 한국어를 못 했고 지금은 할 수 있지만, 어쩌면 그때도 늘 한국어로 가득했는지도 몰라.
無茶苦茶で滅茶苦茶だったけど 중간중간엔 무차고차였는데 지금은 また メ차ク차になっただけ. Hometown Cha-Cha-Cha
차(茶) 🍵 / 차(車) 🚗 · 갯마을 차차차 예고편
“중요한 것은 모든 면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입니다.”
— 정진호, 『벽』 (비룡소, 2016)
마치 그렇네.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요?
“추상적인 마음을 어떻게 구체적인 언어로 담아?”
그냥 느낌으로 할 수밖에 없네.
그래, 따뜻해. 지금까지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쭉 들어왔어.
그래서 따뜻하고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따뜻해. “따뜻하다”라는 단어를 들으면 진짜 따땃하게 느껴져.
그리고 그냥 따뜻하게 보자. 뜨겁게 보지 말고.
따땃함@lacma
변한 것 같은데 또 변한 건 없는 것 같다. 예전엔 한국어를 못 했고 지금은 할 수 있지만, 어쩌면 그때도 늘 한국어로 가득했는지도 몰라.
無茶苦茶で滅茶苦茶だったけど 중간중간엔 무차고차였는데 지금은 また メ차ク차になっただけ. Hometown Cha-Cha-Cha
차(茶) 🍵 / 차(車) 🚗 · 갯마을 차차차 예고편
“중요한 것은 모든 면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입니다.”
— 정진호, 『벽』 (비룡소, 2016)
마치 그렇네.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요?
“추상적인 마음을 어떻게 구체적인 언어로 담아?”
그냥 느낌으로 할 수밖에 없네.
그래, 따뜻해. 지금까지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쭉 들어왔어.
그래서 따뜻하고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따뜻해. “따뜻하다”라는 단어를 들으면 진짜 따땃하게 느껴져.
그리고 그냥 따뜻하게 보자. 뜨겁게 보지 말고.
따땃함@lacma